덱스커피에서 하는 도서모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철학'이란 책을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독서 모임은 처음인데

책을 혼자 읽었을때는

 보이지 않던 부분들 생각하지못한 것들을

모임에서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독서모임을 자주하면

독서하는 습관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뵙는 

다른 분야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또 재밌는 책으로 모임을 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드.